기사 메일전송
충북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출장단 연수 결과 시-군 공유회 개최
  • 조기환
  • 등록 2023-02-06 11:31:40

기사수정


▲ 충북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출장단 연수 결과 시-군 공유회 개최



충북도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3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내가 보고 느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라는 주제로 2023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관하여 보고 느낀 점을 괴산군청 직원들에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행사 소개부터 전시관, 주요 방문한 기업관에서 느낀 점과 시사점, 사막 한가운데의 라스베이거스가 이 최대 규모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게 된 배경, 행사에 참관하는 직원들의 인식과 태도 등 보고 느낀 점을 간솔하게 발표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3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관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가 지난 1월 16일 도청 직원들에게 경험을 공유한 이후 시-군 직원들에게도 같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김영환 지사의 아이디어로 개최되었다.


도는 이번 괴산군을 시작으로 희망하는 시-군에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군 공무원들의 인식 변화 및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명규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경험을 통해 보고 느낀 점이 많았다. 많은 공무원들이 이러한 기회를 통해 견문을 넓히고 능력을 향상할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라며,


특히, 정책적 시사점으로는 미국에서 개최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미국 외 국가의 많은 사람들과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개방적인 사회와 제도를 만들어갈 필요성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과 저탄소라는 화두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인 만큼 이에 부합하는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도와 공무원들이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는 전세계 첨단 정보기술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스타트업 기업부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 세계적인 정보통신기술(IT)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전제제품 박람회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