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즈 달의 계곡은 라파스 시내 남동쪽에 있는 작은 마을 마라사에 있다.
달의 계곡은 원주민 인디오의 언어로 영혼의 계곡이라고 불렸던 곳이다.
달의 계곡이라는 이름은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것 처럼 인류 역사상 달에 첫 발자국을 남긴 닐 암스트롱이 이곳을 방문한 뒤 지형이 마치 달의 계곡 같다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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