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국민의힘이 다음달 전당대회에 나갈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오늘(2일)과 내일(3일) 이틀에 걸쳐 받는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등록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자체 자격심사와 책임당원 여론조사를 한 뒤, 본경선에 진출할 당대표 후보자 4명과 최고위원 후보자 8명,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4명을 추릴 계획이다.
다음달 8일 열리는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는 현재까지 김기현, 안철수, 윤상현, 조경태 의원을 비롯해 황교안 전 대표, 강신업 변호사 등 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오늘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는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 선거전에 돌입한다. 이를 앞두고 양강 구도를 굳힌 김기현, 안철수 의원은 나란히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를 찾았다.
'당원 투표 100%'로 대표를 뽑는 만큼, 모두 박정희 향수를 강조하며 보수 민심에 호소했다. 김기현, 안철수 양강 주자 간 신경전은 거세졌고, 이른바 '윤심'을 놓고는 '홍위병' 같은 표현까지 등장했다.
김기현 의원의 '남진, 김연경 인증 사진'을 둘러싼 신경전도 이어졌다. 김 의원은 다만, 사진을 올리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오해받을 소지가 있었다면 유감이라며 논란 차단에 나섰다.
두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을 두고서도 "이른바 '윤심'이 김 의원에게 100%가 아닐 수 있다", "윤심 팔이'를 하는 건 오히려 안 의원"이라고 맞서기도 했다.
다른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 입에선 '진짜 윤심', 중국 문화혁명 때 '홍위병' 같은 표현도 나왔다.
국민의힘 내 격화하는 '친윤·비윤' 논란에, 민주당은 윤 대통령을 상왕으로 세우기 위한 윤핵관들의 전당대회 같다고 비난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