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사고가 난 시각은 현지 시각 29일 오전, 승객 48명을 태우고 발루치스탄주 퀘타에서 남부 항구도시 카라치를 향해 밤새 달리던 버스가 다리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최소 40명 넘게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버스가 추락한 후 불에 타면서 희생자들의 신원 확인이 힘든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살 에디 비상 대응 조직의 책임자 : "부상자들은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리고 시신들은 신원 확인을 위한 법의학 및 DNA 검사를 위해 카라치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라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장거리 운행 중 운전자가 졸았거나 과속했을 수 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도로 사정이 열악하고 낡은 차량이 많아 대형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도로에서만 2만 7천 명 넘게 숨졌다.
같은 날 한 호수에서는 배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이 배에는 소풍 나온 학생과 교사 등 30명 정도가 탑승 중이었다.
어린이를 포함해 10여 명이 숨졌고 여러 명이 실종 상태이다.
파키스탄은 낡고 과적된 선박이 많아 배 전복 사고도 잦다.
하지만 보수적인 사회 관습 때문에 많은 여성이 수영을 배우지 못하고 온몸을 덮는 옷으로 물속에서 활동도 어려워 익사 사고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 시각 28일 남미 페루 북서부 피우라주에선 승객 60명을 태운 버스가 절벽 아래로 추락해, 20여 명이 숨졌다.
현지 언론들은 사고가 난 곳이 악마의 커브길로 알려진 구간이며 버스가 급커브를 지나다 통제력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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