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26일 시-군 복지담당 과장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한파 대비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가졌다.
금번 회의는 연일 유례없는 한파와 에너지 가격폭등 등에 따른 충북 내 사회복지시설 난방비 추가 지원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대책 등을 마련하고, 시-군별 추진상황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자리였다.
충북도는 지난해 11월 「충청북도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대책」수립하여,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목표로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원내용으로는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및 주거상태 확인 등 집중보호와 한파를 대비하여 에너지 바우처 지원(가구원수에 따라 월 153~385천원), 위기가구에 난방비 지원(월 110천원)을 하고 있으며,
향후, 도-시군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서도 난방비 추가 지원(월 300~ 1,000천원/개소당)과 취약계층 보호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피해 예방에 대비할 계획이다.
신성영 보건복지국장은 “대내외적인 위기 상황인 만큼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대한 시-군의 신속한 예산 확보와 철저한 관리를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함께 선제적인 복지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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