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창원종합운동장 지하보도 복합문화공간 명칭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창원종합운동장 ‘지하보도 복합문화공간’은 성산구 반지동 505-3번지 일원 규모 1,150㎡로 지난해 리모델링 해 완료하였으며 주요시설로는 미디어아트 존, 전자갤러리 존, 인포메이션 존, 버스킹 존, 휴게공간 등이 있다.
이번 공모에는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창원시 시홈페이지(창원시민e랑-제안-공모전-<</span>가칭>지하보도 복합문화공간 명칭 공모)에서 공모하거나 제안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지하보도 복합문화공간’의 상징성과 독창성을 담은 부르기 쉽고 친근하면서도 참신한 명칭과 그 의미를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최대 2개까지 명칭을 응모할 수 있다.
최종 당선작은 3월 발표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30만원), ▲우수상 1명(10만 원), ▲장려 1명(5만원)의 시상품이 주어진다.
정현섭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하보도 기능을 그대로 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오는 3월부터 다양한 전시회와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라며, “가변적 공간의 특수성과 문화콘텐츠가 잘 어우러진 공간인만큼 잘 표현하는 멋진 이름이 붙여질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종합운동장‘지하보도 복합문화공간’명칭 공모.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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