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06년 1만3천여점의 선사시대 유물 발견을 계기로 대구의 5천년 역사를 2만년으로 끌어 올린 곳이며, 구석기부터 청동기를 아우르는 선사시대의 보고(寶庫)인 지역으로 옛 선조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으며,16일 진천네거리에서 이안월배아파트 앞 네거리 방면에 선사시대로 미니어처 테마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 선사시대로 포토죤 = 달서구한편, 달서구는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구축하고 산재되어 있는 관광콘텐츠를 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선사시대로 테마거리를 조성 중에 있다. 이번에 설치한 테마거리는 1단계 조성의 일환이며, 이안월배아파트 앞 사거리에 설치한 포토존은 여행을 떠나는 가족의 모습을 표현했다. 포토존은 진천동 일대의 거리박물관과 달서선사관을 잇는 선사시대로의 안내역할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특히, 미니어처 조형물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상을 엿볼 수 있게 재현했으며, 선사시대의 돌도끼를 형상화한 벤치 3점을 버스정류장 등에 설치해 주민들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이번 미니어처 테마거리가 달서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도심 속 근거리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현대문명과 선사시대가 소통하는 달서구만의 특색 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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