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범(50 정신과 전문의)새누리 의정부甲 예비후보는 15일 새로운 의정부 건설을 위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고 출마의 변을통해,지금은 국민의 삶을 최우선시하고 디지털 시대에 맞는 변화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면서 새로운 선택! 새로운 의정부!를 캐치프레이즈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예비후보는 80년대 투쟁과 저항의 눈으로는 서민들의 삶을 바꿀 수 없으며, 지금 의정부의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문희상 왕국 20년 체제에서 벗어나는 것이라면서, 문희상 의원은 45년생으로 내년이면 72세로 이제 구시대의 인물과 패러다임으로는 우리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고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또 김예비후보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보건 복지가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이때에 보건 복지의 전문가인 자신이 국회에 진출하게 되면 올바른 보건 복지 정책의 입안과 시행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지난 20여 년 동안 의정부성모병원과 성모정신과의원에서 의정부 시민들과 함께한애환을 토대로 올바른 정치를 실현,의정부 시민들에게 보답하도록 사람을 살리는 정치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히며,부도위기에 놓인 경전철 해결 방안 모색 등 11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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