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늘부터 1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는 가운데 여야 대치는 계속될 전망이다.
국회를 단독 소집한 야당은 북한 무인기 사건 진상규명과 각종 민생법안 처리가 필요하단 입장인데 여당은 이재명 대표를 위한 '방탄용 임시국회'를 소집했다며 공세 차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소집요구서를 단독으로 제출하면서 오늘부터 한 달간 1월 임시국회가 시작된다.
작년 말로 끝난 화물차 안전운임제 등 각종 민생법안이 시급하고, 특히 최근 북한 무인기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군의 대비태세 미흡과 은폐 의혹까지 불거진만큼 본회의 현안 질의를 통해 철저히 따져 묻겠다는 게 민주당의 계획이다.
설 연휴 이후에 임시국회를 소집해도 늦지 않다고 했던 국민의힘은 야당의 요구에 최대한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국회를 이재명 대표 등을 위한 '방탄용'이라고 규정하면서 공세 차단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방탄을 위해서 임시국회를 소집하고, 방탄국회 얘기를 들을까봐 긴급현안 질의를 신청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내일은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대표의 검찰 출석이 예정돼 있어 여야 간 충돌이 한층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안전운임제 등 민생 현안도 해결하자고 강조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 부각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10·29 참사 국조특위는 오는 10일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전문가 공청회를 열기로 결정했지만, 3차 청문회 일정과 유가족 참여 여부에 대해선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