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
알뜰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알뜰폰 요금제를 이용하면 자신이 매달 지불하고 있는 요금 보다 최소한 30% 이상 싸게 사용할 수 있지만, 이 사실을 모른 채 매달 비싼 전화 요금을 꼬박꼬박 납입하는 사람도 꽤나 많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자신에게 적합한 요금제를 찾아낼 수 있다. 요즘은 방법도 간편해져서 유심칩만 교환하면 바로 개통이 가능하다. 최근 한 매체가 조사한 알뜰폰 가입자들의 만족도가 이동통신 3사(에스케이텔레콤(SKT)·케이티(KT)·엘지유플러스(LGU+)) 가입자들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알뜰폰 가입자 점유율 또한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지난 12일 발간한 ‘최근 국내 이동통신서비스 이용행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20∼59살 이동통신 가입자 2480명(설문조사 응답자) 중 50%만이 가입 이통사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밝힌데 반해 알뜰폰 가입자 중에서는 63%가 통신사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통신사 선택 기준과 관련해, 알뜰폰 이용자 중 92%는 요금이 중요하거나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앞으로 이통사를 바꿀 때 알뜰폰을 고려하겠다는 응답은 27%로, 2020년(18%)에 비해 10%포인트 가까이 늘었다는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전자통신연구원은 이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이동통신 3사 점유율은 현재 88.9%에서 79.5%로 줄고, 알뜰폰 점유율이 11.1%에서 20.5%로 9.4%포인트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순천에서 국내 최고의 알뜰폰을 판매하고 있는 엔텔레콤 이윤수 팀장은“ 아직도 고객들은 알뜰폰에 대해 정확히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중장년들은 알뜰폰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 많아 안타깝다”며“시장이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 채 꼬박꼬박 비싼 전화요금을 내고 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알뜰폰 전화 요금은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어주기 위해 정부에서도 적극 권장하고 있는 사업이라 지금 알뜰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최근 알뜰폰 요금제로 갈아탄 서동진 씨는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때 한 푼이라도 아낄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게 현명한 소비를 하는 것 아니겠느냐”며“ 알뜰폰 요금제로 갈아타기 전에는 1년에 80만원대 언저리의 요금을 냈지만, 지금은 30만원대 언저리의 요금을 내고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 보건소는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
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설맞이 특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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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산회 상반기 정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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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생활 인프라·교육 현안 놓고 주민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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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근 시장의 화성특례시 성장 스토리,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 개최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온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담은 저서『화성을 이렇게』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저서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특례시장 활동 과정에서 들었던 문제의식과 실천적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