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동부신협(이사장 김흥열)은 1월 5일 오전 10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시가 1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 20개를 전달했다.
울산동부신협의 나눔활동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본 캠페인을 통해 난방용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여 지역 내 나눔 온도를 높이고 있다.
울산동부신협 김흥열 이사장은 “온세상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울산동부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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