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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이른 새벽 거리환경정비로 계묘년 새해 민생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1월 2일 새벽,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인천논현역 일대에서 생활쓰레기 수거와 도로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논현역 일대는 상가밀집구역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쓰레기가 많은 곳이다. 이날 유 시장은 거리 곳곳에 배출된 종량제 쓰레기 봉투를 수집운반 차량에 실어 나르고,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쓸어 담는 정화활동을 펼쳤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