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동구상인연합회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종택)은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상선)에 방문하여 12월 26일 오후 4시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였다.
울산동구상인엽합회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나눔활동을 통해 동구 지역 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연말연시를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지원받은 후원물품은 동구지역 내 취약계층 및 1인가구 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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