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퀘테레'의 5개 마을 중 하나로,고대 로마 시대부터 어부들이 정착한 항구 마을이다. 절벽 위에 형성되어 있어 계단을 통해 건물 사이사이로 이동하며, '도리아 성'을 둘러보거나 해안가 경관을 감상하기 좋은 트레킹 코스를 걸을 수 있다. 해 질 녘에는 '산타 마르게리타 안티오키아 성당'의 종탑에 올라가 노을을 감상하고 알록달록한 마을 건물들을 조망할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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