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2년에도 열심히 달렸습니다, 마포구 외부재원 814억 확보
  • 장은숙
  • 등록 2022-12-26 11:15:16

기사수정
  • 2022년 한 해 동안 814억 8653만원 확보, 중앙 정부 등 외부기관 평가 25건 수상
  • 외부재원 확보 위해 전부서 협업하며 공모사업별로 체계적인 종합관리 실시


▲ 사진=진솔한 소통과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올해의 자치구상’을 수상하고 국장단과 기념촬영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2022년 한 해 동안 공모 사업 등을 통해 총 814억 8653만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고 중앙 정부, 서울시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총 25건 수상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발전을 위해 구민과 소통하며 구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포구 전 직원이 합심해 이룬 결과라고 덧붙였다. 또한 구는 그동안 공모사업별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전부서가 협업하며 체계적으로 대응해 왔다.


  올해 마포구가 확보한 814억 8653만원은 ▲공모사업(41건, 33억 3403만원) ▲ 외부기관 평가 시상금(24건, 2억 850만원) ▲특별교부금(42건, 195억 9700만원) ▲특별교부세(21건, 45억 1300만원) ▲국‧시비 등 외부재원(75건, 538억 3400만원) 등이다.


  특히 ▲어린이 메타버스 영상 전자도서관 조성 및 운영비 7억 원 ▲망원유수지 체육시설 개선사업비 8억 원 ▲상암근린공원 책쉼터 건립 15억 원 ▲횡단보도 바닥신호등 설치 6억 원 ▲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 7억 원 등을 외부재원으로 확보 해 구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조성에 힘썼다.


  또한 마포구는 행정안전부, 서울시 등 여러 대외기관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구 ▲국토교통부 대한민국 주거복지 대전 장관상 ▲2012년 이후 11년 연속 교통수요관리 분야 최우수구 ▲서울특별시 지방자치단체합동평가 3년 연속 S등급 달성 등 2022년 한 해에만 총 25건의 수상 실적을 거둬 마포구 행정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이 가운데 정부기관뿐만 아니라 언론의 주목을 받은 ‘머니투데이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정책대상’에서 대상 수상과 서울특별시 출입기자단이 뽑은 ‘올해의 자치구상’으로 마포구가 선정된 것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모든 구민이 행복한 마포를 만들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구정을 펼쳐 올해 좋은 결실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경제,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내 모두가 행복한 더 좋은 마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