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 사진=픽사베이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이 연말을 맞아 대출 총량 규제 등에 나서면서 일반 대출 상품은 물론 햇살론 등 정책금융상품 취급을 대폭 축소하고 있다. 대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스에 입점한 금융사 52곳 가운데 지난 23일 기준으로 22곳이 연말까지 '점검'을 이유로 대출 조회 결과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주요 사례를 보면 SBI저축은행은 연말까지 신용대출, 웰컴저축은행은 웰컴중금리대출, 신한저축은행은 햇살론 상품 신청을 연말까지 받지 않는다. 이들 금융사는 대부분 자사 앱 등을 통한 대출 신청만 받고, 대출 심사는 더욱 까다롭게 하는 방식으로 취급하는 대출을 대폭 줄인 것이다.
플랫폼을 통한 대출 접수를 중단한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에는 건전성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어 업계 전반적으로 영업을 안 하는 분위기"라며 "대출 속도조절·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금융권이 연말까지 대출 총량 규제 가이드라인을 맞춰야 하는 문제도 일시적으로 대출 공급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금융당국에서 부여한 대출 총량 규제 목표치를 거의 채운 상태라 한도 소진으로 햇살론은 물론 신용대출을 거의 취급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취급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축은행들이 금융당국으로부터 받은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가이드라인은 각 사별로 10.8∼14.8%였다.
은행권 가계대출은 올해 지속해서 감소세를 보였지만, 중저신용자들이 주요 차주인 저축은행의 경우 생활비 등 실수요 목적의 대출 수요가 지속돼 연말에는 한도가 소진된 것으로 보인다. 기준금리 상승으로 조달금리가 급등하자 저축은행들의 햇살론 취급도 위축되는 추세이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햇살론 조달금리는 11월 3.77%에서 12월에는 5.22%까지 올랐다. 조달금리는 지속해서 상승하는데 저축은행이 취급하는 햇살론 금리의 상단은 10.5%로 제한돼 있어 업계는 "손실이 우려돼 상품을 취급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금융위원회는 서민금융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정책상품 보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내년에 100만 원 한도 내에서 긴급 생계비를 대출해주는 '긴급 생계비 대출'을 도입하고, 햇살론 등 정책금융상품의 금리 조정 방안, 한도 확대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에는 과거와 같은 총량 중심의 가계 부채 관리 기조에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22일 기자들과 만나 "가계 부채가 총량으로는 감소 추세인 건 명백히 보인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과거와 같은 방식의 총량 중심 가계부채 관리 필요성에 대해서는 조금 달리 볼 여지가 있다는 상황에서 내년 살림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금융위가 내년 총량 규제를 유연하게 가져가려는 움직임은 결국 취약차주를 위한 금융 지원에 숨통을 틔워주려는 노력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