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평군,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수상
  • 김민수
  • 등록 2022-12-22 11:31:00

기사수정
  • 청소년 사업·정책 관련 민간협력 우수지자체 뽑혀




양평군은 21일 은행회관 대회의실(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열린 ‘2022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에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는 여성가족부가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지자체의 청소년 관련 사업과 정책 등을 평가해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 정책 추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양평군은 ‘청소년이 주도하여 미래를 꿈꾸는 양평군 구현’을 목표로 ▲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전용공간 인프라 확대, ▲ 청소년의 정책참여 확대 및 활동기반 지원, ▲ 누구나 누리는 청소년 문화 활성화, ▲ 청소년보호사업으로 건강한 성장 지원 등 청소년 중심의 정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12개 전읍면에 마을단위 청소년 문화공간인 휴카페를 조성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여가선용 활동 등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놀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7월 동부권 청소년문화의집 개관을 시작으로, 2022년 서부권 청소년문화의집 구축, 내년 2023년 중부권 청소년문화의집이 건립됨에 따라 권역별 청소년 문화의집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중심의 돌봄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민간영역의 지원강화를 위해 12개의 청소년 문화공간을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에 민간위탁하여 민간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하였다. 양평군교육지원네트워크 청포도시는 지역내 교육자원들을 활용해 다양한 동아리활동, 청소년주민자치위원회 등을 운영하여 청소년이 신나는 활동을 할수 있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의 이경미 이사장과 양평교육지원네트워크 청포도시 김용필 단장이 참석해 양평군 수상을 함께 축하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 2019년에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은바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소년 참여 및 권리증진, 청소년 주도의 활동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이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