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12월 19일 오후 4시30분 동구 남목삼거리와 일산해수욕장 사거리에서 교통봉사단체 회원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통선진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모범운전자회 30명과 해병대전우회 30명 등이 참여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 및 불법주정차 금지 등을 안내하고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홍보했다.
동구청은 "주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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