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WIKIMEDIA Commons User:Sikander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바다와 육지의 30%를 보호하고 민·관이 거액의 기금을 낸다는 내용의 생물다양성 협약이 타결됐다.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은 현지시간 19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서 23개 보전 목표를 담은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를 채택하고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196개 나라는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육지와 해안, 해양의 30%를 보호구역으로 정해 관리한다는 일명 `30×30` 목표에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이미 황폐화한 땅과 바다의 30%를 2030년까지 복원하고 공공과 민간 재원을 통해 연간 2천억 달러, 약 260조 8천억 원을 조달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이 가운데 이른바 선진국들은 2025년까지 매년 최소 200억 달러, 26조 1천억 원을 내야하고 2030년까지 최소 300억 달러, 39조 1천억 원을 내야 하는데 개도국들은 선진국들의 재정 기여가 너무 작다며 반발하기도 했다.
이번에 채택된 23개 목표에는 민간 기업들도 회사 경영이 생물다양성 문제에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분석해 보고할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에 따라 대규모 기업과 금융기관들은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고 자연에 대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회사 경영과 공급망, 포트폴리오에서 관련 내용을 보고해야 한다.
또한 각국은 생물다양성에 해가 되는 보조금을 매년 최소 5천억 달러 이상 삭감하고 농약 사용을 지금보다 절반 이상으로 줄이는 등의 내용도 담겼다.
외신들은 23개 목표를 얼마나 이행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평가했는데 지난 2010년 채택된 아이치 생물다양성 목표는 시한인 2020년이 넘도록 단 한 건도 달성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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