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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청소년 선수 강원도에서 다시 모인다
  • 김민수
  • 등록 2022-12-20 14: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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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아프리카·남미 21개국 70여명 청소년 선수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출전 목표 2차 전지훈련 실시


▲ 사진=평창 용평리조트 모나파크 홈페이지 포토스케치 / 본문과 직접적인 관계 없음



강원도는 12월 20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청소년 선수 2차 전지훈련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일간의 동계종목 청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의 21개국 70여 명의 동계스포츠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2차 훈련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출전을 목표로 7개 종목별 훈련을 하는 것으로,

* 참가국: 21개국 78명(아시아 6개국 24명, 아프리카 14개국 52명, 남미 1개국 2명) 


 알파인 스키, 스노보드, 봅슬레이 등 설상 6개 종목과 빙상종목 쇼트트랙의 맞춤형 실전훈련, 종목별 친선대회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 훈련종목: 설상 6(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크로스컨트리, 알파인, 스노보드) / 빙상 1(쇼트트랙)


지난 5월 실시된 1차 전지훈련에서 종목별 집중 기초 훈련에 이어서, 이번 2차 훈련에서는 실제 설원에서 훈련이 진행되어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청소년 지원 사업」은 눈이 없는 나라, 겨울이 없는 나라의 동계스포츠 청소년 선수들을 국내 전지훈련을 통해 육성하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출전시키고자 하는 사업으로,


강원도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참가국 다양화로 전 세계의 많은 청소년들이 스포츠 교류를 통해 함께하는 올림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최기용 문화관광국장은 “눈 없는 나라 청소년 선수들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많이 참가하여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강원도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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