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현대중공업 협력사협의회는 12월 16일 오후 3시30분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300만원을 기탁했다.
현대중공업 협력사협의회는 현중회(회장 이수태), 현미회(회장 박말용), 현일회(회장 정용환), 현건회(회장 김도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에 각 1천만원~300만원 성금을 모아 동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전달했다.
현대중공업 협력사협의회는 매련 지역의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또, 건축사사무소 '큐브'의 박태혁 대표는 12월 16일 오후 2시 동구청을 방문해 동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큐브' 박태혁 대표는 지난 2020년에 이웃돕기 및 코로나 방역 성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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