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주)현대미포조선 팀장협의회 회원 9명은 12월 15일 오후 3시30분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성금 2백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되어 월세나 전기, 가스요금등이 체납된 위기가구에 대해 지원될 예정이다.
현대미포조선 팀장협의회 김창주 회장은 “최근 들어 코로나 팬더믹 이후 고금리 및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에게 소중히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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