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페루 정부가 페드로 카스티요 전 대통령 탄핵에 반발해 일어나는 반정부 시위에 대처하기 위해 30일간 집회를 금지하고 시민 이동의 자유를 제한하기로 했다.
엘코메르시오와 안디나 등 페루 주요 일간지 보도를 보면 루이스 알베르토 오타롤라 국방부 장관은 현지 시각으로 14일 "30일 동안 국토 전체에 비상사태를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이 참석한 국무회의에서 내린 결정으로 전해졌다.
정부 결정에 따라 이 기간 페루에서는 집회와 이동의 자유가 제한되고, 경찰이 영장 없이 시민 주거지를 수색할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조처가 카스티요 전 대통령 탄핵과 구금 이후 직면한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타롤라 장관은 기물 파손과 고속도로 봉쇄 등 최근 시위 양상을 거론하며 "정부의 강력하고 권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수도 리마를 비롯해 카스티요 전 대통령 정치적 지지기반인 농촌 지역에서는 카스티요 지지자들과 경찰의 충돌이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10대 청소년을 포함해 최소 7명이 숨졌다.
공항, 언론사, 고속도로 등 사회 기반 시설도 시위에 영향을 받고 있다.
시위대는 카스티요 탄핵 이후 구성된 새 정부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며 총선 및 대선을 당겨 치를 것을 촉구하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페루 검찰이 반란 및 음모 혐의로 구금된 카스티요 전 대통령에 대해 18개월의 구금 명령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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