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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토요인라인롤러 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 장은숙
  • 등록 2022-12-14 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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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라인롤러 타면서 6개 종목 미션을 수행하는 운동회 페스티벌 개최


▲ 사진=행사 진행 모습 /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0일에 토요 인라인롤러 교실 수강생 및 학부모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은평구 청소년 인라인롤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 청소년 토요 인라인롤러 교실의 마무리 일정으로 롤러교실 수강생과 학부모가 참여했다. 인라인롤러를 착용하고 운동 미션을 수행하는 스포츠 페스티벌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인라인롤러를 신고 후크볼 던지기, 림보 지나가기, 코스 지나가기, 탁구공 옮기기, 농구공 넣기, 컵쌓기 총 6개 종목을 실시했다. 미션을 수행하면 스탬프카드에 스티커를 찍어주었다.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자유롤러 존에서 자유롭게 인라인롤러를 타거나 부모님과 함께 OX 퀴즈도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라인롤러 교실은 은평구청 소속 인라인롤러 선수단이 직접 지도강사가 되어 관내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라인롤러 기초자세 등을 가르치는 재능기부 사업의 일환이다. 2010년부터 시작되어 2019년까지 매주 수백명의 아이들이 참여한 인기 수업이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중단되었던 수업은 올해 8월부터 재개강하였다. 수강생 모집일부터 단 3일 만에 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많은 학부모가 관심을 가졌다.


롤러 교실은 학부모들의 입소문으로 매년 수요층이 증가하고 있고 모집이 마감되어도 주관부서에 전화문의가 끊이질 않아 은평구 어린이 생활체육의 핵심 강의로 자리잡았다.


은평구 관계자는 “구청 소속 인라인롤러 선수단은 실력있는 선수들로 각종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아이들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수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라인롤러 선수단의 재능기부사업이 은평구 어린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라고, 2023년에는 상하반기로 나누어서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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