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현지인들의 국내 관광지 중 하나인 남늠 호수는 현지인들에게 라오스의 바다라고 불리운다. 파도만 없을 뿐 잔잔하고 넓은 푸른 물과 간간히 보이는 섬이 바다를 연상케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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