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청 직원으로 구성된 '공무직희망드림봉사동호회(지회장 김원화)'는 12월 8일 오후 3시 동구청에서 전달식을 갖고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공무직희망드림봉사동호회는 연 2회 정기 봉사활동을 하며 위기가정의 집안정리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동구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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