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일몰이 끝난 후 비치 로드를 따라 늘어선 노점과 상점은 저마다 불을 밝히며 진짜 하루를 시작한다. 더위가 한풀 꺾인 야시장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받으며 즐기는 식사와 길거리 공연. 여행의 또 다른 추억이 될 것이다. 각종 육류와 해산물과 함께 과일, 디저트, 기타 상품을 판매하는 편안한 분위기의 야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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