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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심장혈관센터 20주년 확장 개소 임종희 사회2부 기자
  • 기사등록 2022-12-08 09: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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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신충식 병원장)2002년 심혈관 촬영실을 첫 개설하고 20주년을 기념하여 심장혈관센터를 확장 개소를 했다고 7일 밝혔다.


 

▲ 예수병원 심장혈관센터 20주년 확장 개소


예수병원의 순환기내과는 1967년 내과 의사이자 선교사이신 미국의 주보선(Dr, Chu)의사가 우리나라 최초로 예수병원에 영구형 심장 맥박 박동기를 가지고 부정맥 시술을 시작으로 발전했으며,


2009년 종합병원 급성심근경색증 진료 질 평가에서 최우수 1등급 평가를 시작으로 최근 20년 동안 24시간 심장검사실을 운영하며 심장혈관 조영술 및 중재 시술을 40,000례를 달성했다.

 

20주년을 맞이한 예수병원 순환기내과는 심장 대동맥 판막 치환술(이하 ‘TAVI’)을 올해 5월부터 시작해 빠른 시간내에 판막 시술을 할 수 있는 인증 센터가 마련되었으며,


전라북도 도민들에게 전신마취 후 절개해 인공 펌프를 달고 하는 수술보다 약간의 절개로 치료를 하는 시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신충식 병원장은 전북의 환자들에게 예수병원 순환기 내과에서는 모든 심장, 혈관 치료가 가능하다는 믿음을 20년 동안 심어주셨습니다라며앞으로 확장된 심장혈관센터에서는 더욱더 정밀한 진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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