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광주 투자환경설명회`에 참석해 신산업 육성·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1일 오후 3시5분 김대중컨벤션센터 ‘2022 광주 투자환경 설명회’ 현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국내외 100여 개 기업을 상대로 직접 ‘광주 세일즈’에 나섰다.
강 시장은 ‘광주에 투자해도 될까?’라는 질문에 “이제는 된다”고 확고하게 대답했다. 그러면서 ‘매력적인 투자 광주, 광주에 투자해도 되는 이유 세 가지’를 제시하며, 광주의 투자환경과 강점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광주시 공직자 4900명에게 ‘우리는 기업이 낸 세금으로 월급 받는 세일즈맨이고 기업의 홍보대사’라고 강조하고 있다”며 “이런 책임감으로 시장부터 발로 뛰어 투자 유치와 기업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에 투자해도 되는 세 가지 이유로 ▲‘삼성’이 투자하는 광주 청년의 가능성 ▲‘현대’가 믿고 투자한 광주의 상생 DNA ▲융합의 시대 대한민국이 키우는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를 들었다.
강 시장은 먼저 “삼성이 투자하는 광주, 청년의 가능성을 봐달라”며 “내년부터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등 삼성의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C-lab 아웃사이드 사업을 시작한다. 그간 광주는 여러 이유로 투자유치가 힘들었지만 이제 삼성도 광주의 가능성을 주목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연구기관과 인증기관이 집중된 연구-실증-인증 집적단지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광주에 인공지능(AI)영재고 설립을 약속했고 인공지능(AI)마이스터고도 별도로 만든다. 초중고부터 대학, 일반까지 3단계로 구성된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해 양질의 인력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현대가 믿고 투자한 광주의 상생 DNA도 주목해달라”며 “광주는 상생할 때 확실히 상생할 줄 아는 도시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인력 규모를 확대하고 전기차 대전환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투자환경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강 시장은 ‘융합의 시대 대한민국이 키우는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를 소개하고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AI)를 광주가 중심이 돼 이끌고 있다”며 “데이터센터 등 1단계는 이미 완성단계에 있고 2단계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 이제 광주는 대한민국 실리콘밸리로 거듭날 것이다”고 밝혔다.
끝으로 강 시장은 “여러분들이 게임체인저가 돼 광주 미래에 투자해 달라”며 “정주여건 개선, 물류, 인적 인프라 구성 등 시장인 저와 4900명의 공직자들을 책임지고 해내겠다. 기업의 요구에 맞춤형으로 응답할 준비를 마친 만큼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광주가 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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