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회장 박봉운)는 11월 30일 오전 10시 문현고등학교 강당에서 자문위원과 학생 등 18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022년 청소년 평화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북한이탈주민 강사 3명이 ‘먼저 온 통일의 북한 수다’라는 주제로 북한의 변화하는 상황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 및 통일 퀴즈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는 북한 이탈주민과의 소통 나눔 등
다양한 통일 관련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98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