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동구지역자활센터는 11월 30일 오전 11시 30분 자활기업청소협의회, 사회적기업 행복을나누는도시락과 함께 방어동 지역어르신 60여명에게 보양식을 대접했다.
위 기관들은 겨울을 맞아 삼계탕, 제철과일로 구성된 보양식 세트를 상진경로당과 서진경로당 등 2곳에 전달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울산동구지역자활센터는 해마다 식료품 또는 코로나19 방역물품을 경로당에 배부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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