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우리는 모두 아름답다’ 메시지 담은 E美지 2022 송년호 발간
  • 장은숙
  • 등록 2022-11-30 09:34:46

기사수정


▲ 사진=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발간한 E美지 송년호(26호)



한국장애예술인협회(대표 방귀희)가 ‘우리는 모두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담은 E美지 2022 송년호를 발간했다.


‘E美지’ 26호는 2022년 장애인예술을 총정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E美지 26호는 ‘장애예술인지원법’ 제정에 따라 제1차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기본계획’이 수립됐는데 그 내용을 자세히 소개했고, 초대석에 서울문화재단 박상원 이사장의 인터뷰를 실어 신(新) 대학로 시대를 열어갈 3대 전략에 장애인예술이 있다는 것을 밝히면서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로의 변화를 소개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본지 방귀희 발행인이 서울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울문화예술포럼 집행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올 한해 장애인예술계 가장 큰 행사로 ‘청와대 첫 장애미술인 특별전-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와 드림위드앙상블이 한국·남아공 수교 30주년 기념 ‘남아프리카공화국 순회공연’으로 외교사절단 역할을 한 것을 화보로 실어 생동감을 준다.


장애예술인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2022년 구상솟대문학상 수상자 설미희 시인(뇌병변장애) △화가로 인생 전성기를 맞은 이정옥 작가(지체장애) △사랑스러운 첼리스트 김보희(시각장애) △한발 비보이 김완혁(지체장애)의 치열한 예술 인생이 커다란 울림을 준다.


E美지 26호는 해외 문화계 소식으로 장애를 갖고 유명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는 장애예술인들을 통해 ‘우리는 모두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주는 등 많은 볼거리가 있다.


방귀희 발행인은 “새해부터는 종이 잡지 E美지를 새로운 장애인예술 플랫폼인 온이미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구독할 수 있게 돼 많은 분이 장애예술인들을 만나게 되는 새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