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PICO 스토어에 독점 출시된 ‘유미의 세포들 VR’
▲  사진=PICO 스토어에 독점 출시된 ‘유미의 세포들 VR’독자적인 혁신 기술과 연구 개발 능력을 갖춘 글로벌 VR 선도 기업 피코(PICO)가 ‘유미의 세포들 VR’을 PICO 스토어에서 독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 VR은 덱스터스튜디오와 네이버웹툰이 공동 제작한 VR 콘텐츠로, PICO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미의 세포들 VR은 누적 조회수 35억 뷰를 기록한 인기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작가 이동건)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VR로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미의 세포들 VR은 원작 특유의 재기발랄한 스토리로 전개된다. 플레이어는 ‘출출이 세포’, ‘응큼 세포’, ‘패션 세포’ 등 직접 유미의 세포들 캐릭터가 돼 유미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경험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PICO는 유미의 세포들 VR(가상현실)을 독점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최전선에 있는 만큼 앞으로 한국 VR 개발자들이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PICO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 VR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지원하며 PICO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PICO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지스타 2022에 참가해 부스 내 체험존에서 유미의 세포들 VR을 미리 선보인 바 있다.
유미의 세포들 VR을 제작한 덱스터스튜디오는 기획·제작부터 후반 작업 전반을 원스톱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종합콘텐츠 업체로 영화 ‘미스터 고’, ‘신과 함께’, ‘백두산’, ‘모가디슈’ 등의 시각특수효과를 담당했다.
원작인 웹툰 유미의 세포들은 주인공인 유미의 다양한 감정, 체내 활동 등을 세포로 의인화해 유미의 마음을 보여준다는 독특한 설정이다. 유미의 각 세포들 특징이 고스란히 반영된 개성 넘치고 귀여운 비주얼, 30대 여성 유미의 직장 생활 및 연애사 등 현실적 스토리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PICO는 올해 10월 차세대 올인원 VR 헤드셋 PICO 4를 출시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국내 개발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로컬화된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다양한 장르와 포맷의 콘텐츠를 확보해 나가 PICO 유저들에게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지역연계 교육과정 지원 위해 3가지 사업 진행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삶과 연계한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해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학교의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3가지 사업을 진행하였다.  ①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여 학교에 안내하는 연재물 「그곳이 알고싶다」 제작 ②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지역연계 교육과정 지원 위해 3가지 사업 진행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삶과 연계한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해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학교의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3가지 사업을 진행하였다.  ①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여 학교에 안내하는 연재물 「그곳이 알고싶다」 제작 ② ...
                    
                 찰스 3세, 앤드루 왕자 왕실 칭호 박탈
                        
                        잇따른 성추문으로 논란이 돼 온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루 왕자가 왕실 칭호를 잃게 됐다. BBC와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30일 버킹엄궁은 성명을 통해 “찰스 3세 국왕이 앤드루 왕자의 칭호, 지위, 훈장을 박탈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성명은 “앤드루 왕자는 앞으로 ‘앤드루 마운...
                            찰스 3세, 앤드루 왕자 왕실 칭호 박탈
                        
                        잇따른 성추문으로 논란이 돼 온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루 왕자가 왕실 칭호를 잃게 됐다. BBC와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30일 버킹엄궁은 성명을 통해 “찰스 3세 국왕이 앤드루 왕자의 칭호, 지위, 훈장을 박탈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성명은 “앤드루 왕자는 앞으로 ‘앤드루 마운...
                    
                 북한 표적 2시간 단위 감시 체계 완성...한미 공동개발 정찰위성 5호, 내달 2일 발사
                        
                        제공 군의 중대형 정찰위성 확보를 목표로 한 ‘425사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국방부는 31일 “군 정찰위성 5호기가 다음달 2일 오후 2시(현지시간 기준)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찰위성 5호기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하면, 한국군은 총 5기의 정찰위성을 군집 ..
                            북한 표적 2시간 단위 감시 체계 완성...한미 공동개발 정찰위성 5호, 내달 2일 발사
                        
                        제공 군의 중대형 정찰위성 확보를 목표로 한 ‘425사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국방부는 31일 “군 정찰위성 5호기가 다음달 2일 오후 2시(현지시간 기준)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찰위성 5호기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하면, 한국군은 총 5기의 정찰위성을 군집 ..
                    
                 정동영 통일부 장관 “머지않아 결실 맺을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1일 “한반도 평화를 향한 우리의 간절한 마음과 성실한 노력이 머지않아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장관은 취임 100일을 맞아 통일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겨우내 얼어붙은 얼음장이 하루 아침에 녹지 않듯 우리 앞에 놓인 남북관계의 얼음장은 아직 단단하다”라며 이같이 말.
                            정동영 통일부 장관 “머지않아 결실 맺을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1일 “한반도 평화를 향한 우리의 간절한 마음과 성실한 노력이 머지않아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장관은 취임 100일을 맞아 통일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겨우내 얼어붙은 얼음장이 하루 아침에 녹지 않듯 우리 앞에 놓인 남북관계의 얼음장은 아직 단단하다”라며 이같이 말.
                    
                 억새밭
                            억새밭
                        
                        
                    
                 부사
                            부사
                        
                        
                    
                 미국 빅테크, AI 인프라에 3000억 달러 쏟아붓는다…“수익화는 여전히 불확실”
                        
                        미국 주요 기술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천문학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 같은 투자 확장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해 신중한 시각을 보이고 있다.29일(현지시간) 발표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메타, 알파벳(구글 모회사),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모두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
                            미국 빅테크, AI 인프라에 3000억 달러 쏟아붓는다…“수익화는 여전히 불확실”
                        
                        미국 주요 기술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천문학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 같은 투자 확장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해 신중한 시각을 보이고 있다.29일(현지시간) 발표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메타, 알파벳(구글 모회사),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모두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