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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드론 활용 스마트 안전도시’ 리빙랩 성과보고회 - 총 12개 서비스 개선 및 고도화, 신규 서비스 18개 발굴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기사등록 2022-11-19 00: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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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18일 군청 문수홀에서 드론 활용 스마트 안전도시리빙랩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앞서 지난 6월 참여단 모집을 시작으로,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리빙랩을 운영했다.


리빙랩 참여자들은 산악 구조 도심 관리 농작물 진단 범죄 예방 방사능 안전 등 주민체감형 분야별 5개 팀과 자율주제 1개 팀 등 총 6개 분과로 나눠 스마트솔루션 서비스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현황에 부합하는 서비스 고도화 및 개선에 나섰다.


먼저 실제 사용자가 원하는 점과 불편한 점을 도출하고, 기술·행정 관련 검토를 거쳐 기존 서비스를 개선 및 고도화하는 방식이다.


리빙랩 운영 결과, 기존 서비스를 다양한 서비스로 세분화하거나 여러 기능의 서비스를 통합 또는 변경해 총 12개 서비스의 개선 및 고도화가 이뤄졌다.


일례로 산악구조 분야의 조난 구조 출동 서비스의 경우 야간 조난객 위치 파악 조난객 길 안내 불안감 해소를 위한 안내방송 등 5가지 서비스로 나눠졌으며, 농작물진단 분야에서는 농작물 안전’, ‘농작물 지도’, ‘생장 분석서비스가 농작지 식생지수 등급 지도 서비스로 통합됐다.


뿐만 아니라 응급처치 물품 배달 서비스 도시건설현장 실시간 교통상황 제공 서비스 유해조수 방지 서비스 방사능 피폭 여부 측정 및 제염 서비스 앱을 활용한 드론 라이딩 서비스 등 총 18개 신규 서비스가 새롭게 발굴됐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용역사, 시민참여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으로 분과별 결과 발표 및 보고,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또 우수 활동자 6명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실제 서비스를 받는 수요자의 입장에서 어떠한 점이 개선돼야 하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피드백을 적용해 더욱 수준 높은 드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앞으로 울주군이 대한민국 드론산업을 선도하는 드론 표준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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