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시대 개막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이상(비전) 실현을 위해 추진해 온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울산시는 오는 12월 29일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고래버스’와 앱 호출형 ‘울산마실고래버스’가 시범운행에 들어...
▲ 여주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훈련’ 참석하여 식품사고 위기대응 역량 강화여주시는 15일 ‘2022년 재난대응 안전훈련’에 참석하여 식의약 안전사고 발생 시 각 부처간의 역할 및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였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이 대형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충북 오송)와 이마트 물류센터(경기도 여주시)에서 진행되었고 '미생물에 오염된 영유아조제유 국내 수입·유통' 상황을 가정하여 안전사고 상황 및 대처방안 등을 검토하고 부적합 제품 수거·검사, 현장 회수·폐기에 경인청식품의약품안전청과 여주시가 직접 시연하며 식약처 위기관리 매뉴얼을 점검하였다.
이날 훈련에는 소비자단체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질병관리청, 주미한국대사관, 식품안전정보원 등이 함께 훈련에 참가했고 국민체험단이 참관하고 평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여주시는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최우선인 만큼 기관별 역할 및 업무에 최선을 다해 식품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울주군 언양읍회, 취약계층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언양읍회(회장 홍성초)가 18일 울주군 언양읍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언양읍회는 “우리 농업경영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임명희 언양읍장..
울주군,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연계 맞춤형 취업교육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학교장 최우식)와 협력해 지난 15일과 18일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했으며, 취업을 준비 중인 재학생 95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 프로...
울주군, 기술업무 분야 직원 역량강화 직무교육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18일 웅촌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본청과 보건소, 읍면 건설공사 업무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기술업무 분야 직원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건설 실무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
2025년 울주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18일 군청 문수홀에서 ‘2025년 울주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년간 이어진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장을 되돌아보고, 주민주도의 공동체 모델이 지역에 가져온 변화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주군 마을공동체 사업은 2016년 5개 공동체로 시작해 현재 총 24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