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강수 마포구청장, 수능 후 인파 몰릴 홍대 특별 안전 점검 실시
  • 장은숙
  • 등록 2022-11-18 09:23:43

기사수정


▲ 사진=협소한 도로에 나와 있는 불법 입간판을 정비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17일 오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에 따라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홍대를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중 밀집지역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서울시 빅데이터담당관 생활인구 분석결과에 따르면 수능 직후 인파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 중 하나로 홍대 클럽거리가 위치한 마포구 서교동으로 나타났다.


이에 마포구에서는 수능 종료에 따라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홍대 지역에 대해 지난 17일(금)부터 20일(일)까지 특별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별 안전점검은 서교동 홍대거리 주변 다중 밀집지역과 구에서 사전에 파악한 홍대 지역 중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협소도로와 급경사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인원은 4일 간 총 230명이 투입된다. 특히, 구는 마포경찰서와 협조하여 인파 밀집지역 질서 유지를 위한 경찰 인력을 배치토록 했다.


또한, 구는 특별 점검기간 동안 마포구통합관제센터 CCTV 영상 관제인력을 추가 편성하여 위험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즉각적인 상황을 전파토록 조치했다.


아울러, 구는 다중 밀집지역 안전 점검 계획에 따라 갑작스런 인파 밀집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과 함께 즉시 현장 통제를 실시하여 추가 인파 유입을 차단하고 우회로를 안내해 안전사고를 방지 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수능이 끝남과 동시에 많은 학생들이 홍대로 몰려 평소보다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마포구에서는 주민들의 안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더 이상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