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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 안심전환대출 2단계 신청·접수 개시
  • 추현욱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2-11-17 19: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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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가격(4억→6억원)·소득요건(0.7억→1억원)·대출한도(2.5억→3.6억원) 확대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11월 7일부터 안심전환대출의 신청요건을 완화하고 대출한도를 상향하여 2단계 신청·접수를 개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안심전환대출 이용 요건을 제1·2금융권에서 취급된 변동금리 또는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택가격 4억→6억원, 부부합산 소득 0.7억→1억원, 대출한도 2.5억→3.6억원(단, 기존대출 잔액 범위 내)으로 확대한다.

 


금리는 기존과 동일하게 연 3.8~4.0%(저소득 청년층은 연 3.7~3.9%)가 적용되며, 기존에 신청하지 못한 주택가격 4억원 이하 1주택 보유자도 신청 할 수 있다.


신청·접수처는 기존 주담대 취급기관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6대 은행*에서 받은 대출인 경우 해당은행 영업점(또는 모바일앱)으로,  기타 은행**과 제2금융권***에서 받은 대출인 경우에는 공사 홈페이지(hf.go.kr) 또는 스마트주택금융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택가격별 비중은 3억원 이하가 69.3%, 4억원 이하가 30.7%를 차지하였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비중은 각각 47.5%와 52.5%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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