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11월 14일(월)오후 4시 대구시청 동인청사 7층(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종한 행정부시장, 협업기능 부서장 및 유관기관 책임관,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했고, 이날 회의는 민·관·군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대책 운영 기간(2022.11.15.~2023.3.15.) 동안 겨울철 대설·한파로부터 인명·재산 피해 및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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