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코플레이 물 교육 교재로 증강현실로 수돗물의 정수처리 과정을 학습하는 모습에코플레이는 14일 전일중학교를 끝으로 서울시 지역 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 87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탄소중립 실현 착한 수돗물 교실’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탄소중립 실현 착한 수돗물 교실은 2022 미래 세대 물 교육 사업으로 K-water, 사단법인 수돗물시민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에코플레이가 주관한 수돗물 교육 프로그램이다.
에코플레이의 수돗물 교실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태어나고 자란 미래 세대의 특징에 맞춰 메타버스와 증강현실을 도입한 신개념 물 교육을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교실 수업 전에 학생들이 메타버스 체험관에 접속해 수돗물 영상과 자료를 스스로 사전 학습한 뒤, 방 탈출 형태로 구성한 퀴즈를 풀며 수돗물에 대한 흥미를 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AR 증강현실 콘텐츠를 통해 수돗물 정수처리 과정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수돗물에 대해 친근감을 가질 기회를 마련했다.
에코플레이 이미영 대표는 “환경부로부터 다수의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물 절약과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플레이는 11월 말까지 이번에 개발한 증강현실 AR 워크북 1000부 내외를 2022 미래 세대 물 교육 사업의 수행단체를 대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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