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0.~11.12.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in 부산」… 전국에서 5만 3천여 명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전시관 ▲정책 콘퍼런스 ▲국민참여행사 등 차분하고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
◈ 11.11. 14:00 기념식 … 박형준 시장,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및 시도 주요 인사 참석,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등 ‘지방시대’ 의지 밝혀
◈ 박형준 시장,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써 정부의 성공 뒷받침 할 것” 부산 역할 강조
▲ 사진= 지방시대 엑스포 현장 사진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1월 10일부터 12일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한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in 부산」(이하, 지방시대 엑스포)이 전국적인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지방시대 엑스포는 기존 ‘균형발전박람회’와 ‘지방자치박람회’의 첫 통합박람회이자 새 정부 출범 이후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지방분권 선도도시이자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인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하였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전시행사’ ▲‘정책 콘퍼런스’ ▲‘국민참여행사’로 구성되어, 전국 5만 3천여 명의 중앙-지역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참여와 교류를 촉진하고 회합할 기회를 제공하였다.
행사 이틀째(11일) 열린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및 각 시도 주요 인사가 참석하여 ‘지방시대’의 개막을 알리고 지역이 바로 지방시대의 주역임을 선언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등 지방시대의 의지를 밝혔다. 다만, 이태원 참사 후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하고 차분하고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그리고 3일 동안 진행된 전시행사는 ▲지방시대관 ▲시도전시관 ▲특별관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이 중 부산시 정책관은 역점사업인 ‘15분 도시’를 주제로 다양한 영상·미디어 매체를 활용, 정책 공감을 높이는 한편 부산시청 1층에 자리 잡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의 미디어체험관을 재현하고, 부산시 홍보대사 이대호 전(前) 야구선수와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함께 하는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2030 세계박람회 특별관’과 ‘초광역 협력시대 미래관’은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세계박람회 유치와 지방정부 협력의 당위성을 즉석 사진 촬영,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에 담아 대국민 공감과 지지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였다.
10일과 11일 양일간 개최된 정책 콘퍼런스에서는 새 정부 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25개 세션을 진행하였으며, 부산시는 ▲2030 세계박람회 유치와 부울경의 발전전략 ▲지방분권, 균형발전 정책의 쟁점과 시민 주체의 육성 강화를 각각 주제로, ‘지방시대’ 핵심 과제인 지방분권·균형발전에 대해 민·관·학·연이 함께 소통·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부·울·경 및 해외 우수기업들이 참여한 ‘희망이음-부울경 청년 엑스포’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원하는 전국의 청년들에게 기업과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였으며,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시상식 등 다양한 주민자치 관련 행사로 지역 활성화 및 제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아울러 ▲이대호 전(前) 야구선수를 고향사랑기부 캠페인 일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을 통해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였다.
한편, 부산시는 자원봉사자 등 안내요원, 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안전요원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 관람객 밀집 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예방하고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서 큰 사건 사고 없이 행사에 치를 수 있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제1회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우리 시에서 최초로 개최한 통합박람회로써 지방시대 서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부산이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써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산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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