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9.~10.30.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부산 의료기술 홍보 및 의료교류회 성공 개최
◈ 5개 분야 전문의료진과 함께 몽골환자 의료상담으로 실질적인 해외환자 유치 기대
▲ 사진=부산시 제공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부산 의료기술 해외 홍보 및 의료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좋은강안병원, ▲쉬즈성형외과 등으로 구성된 부산 방문단이 몽골 환자 부산 유치 선점을 위해 몽골을 방문했다.
방한 외국인 환자 수 4위인 몽골은 중증 질환 위주의 환자들이 치료를 목적으로 한국을 찾고 있고, 선진 의료시설 및 의료기술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지속적으로 의료서비스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이후로 만 3년 만에 5개 진료과목(방사선종양학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들과 함께 몽골을 방문하여 환자 의료상담회, 의료교류회, 원격진료센터 개소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의료관광 교류회’에서는 현지 유치업체 관계자 70여 명을 초청하여 부산의료관광 홍보영상 소개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인프라와 관광 매력을 널리 알렸다. 또한 ‘환자 의료상담회’에서는 병원별 사전 예약한 몽골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들이 직접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받은 환자 만족도가 높았던 점을 통해 실질적인 환자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10월 29일 오전 10시에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몽골 토파즈 병원에서 원격진료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센터 개소는 2022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 특화 외국인환자 유치기반 강화사업’에 부산시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원격진료 및 의료기술 교류는 물론 해외의사 연수, 나눔의료 등 국제의료교류 사업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부산시에서 처음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의료진들과 방문단을 구성하여 몽골 현지 실정에 맞는 의료상담 중심의 차별화된 상담회 등을 개최해 신뢰를 구축하고 환자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을 추진했다”라면서, “앞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부산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널리 홍보하고, 해외 마케팅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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