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바이어와 1:1 구매 상담 기회” 기상기후산업박람회 2022, 11월 7일부터 5일간 진행
  • 윤만형
  • 등록 2022-11-07 12:54:41

기사수정
  • 11월 11일까지 닷새간 현장감과 편의성 동시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박람회로
  • 최신 기상 기술은 가상 공간, 세미나·비즈 매칭은 오프라인으로 진행


▲ 사진=2022 기상기후산업박람회 포스터



기상청(청장 유희동)이 주최하고,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에너지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2022 기상기후산업박람회’가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


7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기상기후 산업을 대표하는 국내 유일이자 최대의 기상기후 분야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공공·민간 40곳이 넘는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기상산업 최적의 마케팅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언택트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공간 제약 없이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과 함께 오프라인 비즈니스 프로그램 및 세미나로 이원화해 현장감과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가상 공간에 꾸며지는 ‘기상기후관’에는 100여개 기업과 관계 기관이 참여해 △지상 △고층 △위성 △해양 △레이더 △낙뢰 △황사 관측 등의 장비 기술 및 IoT(사물 인터넷), AI(인공지능) 등 4차 산업 연계 기상 서비스 등을 전시한다. ‘정책홍보관’은 기상청, 기술원, 날씨경영홍보관으로 구성된다.


박람회의 핵심은 국내 기상산업 활성화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이다. 해외 바이어와 매칭은 온라인으로, 국내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상담은 오프라인에서 이뤄진다. ‘라이브 기술 설명회’를 통해서는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핵심 구매처에 참가 기업의 제품·기술을 홍보해 거래 확률을 높여준다. 파리에서 개최된 2022 세계기상기술엑스포 한국관 참가 기업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 기후 변화, 융합 기술, 날씨 경영, 탄소 중립 등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논하는 세미나와 2023년 기상관측 장비 구매 계획을 공개하는 설명회가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다. 참가 기업은 기상 분야 종사자들 간 네트워킹뿐만 아니라 매출 확대, 신사업 도출, 사업 확장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기타 사항은 기상기후산업박람회 사무국으로 연락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