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 하늘내린로컬투업사업단은 사회적기업 ㈜착한여행과 함께 11월 5일에서 6일까지 인제군 인제읍 일원에서‘GKL 한민족 여행 테라피’ 사업을 진행한다.
‘GKL 한민족 여행 테라피’ 사업은 그랜드코리아레저(사장 김영산)과 GKL사회공헌재단이 지난 2021년부터 국내 거주 중인 한민족 동포들을 대상으로 역사 탐방와 지역 관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이주여성 가족까지 대상을 확대해 참여자들이 한국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업을 위탁받은 사회적기업 ㈜착한여행은 올해 6월부터 인제군 하늘내린로컬투어사업단과 함께 내린천 레프팅 체험, 하추리 산촌마을 도리깨 운동회, 도리깨 공연, 하추리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마을여행을 등 이색적이고 전통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GKL 한민족 여행 테라피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두 협력업체는 참여자 호응에 힘입어 지난 9월 인제군 마을여행 및 생태관광 활성화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해 가기로 약속했다.
이달 진행하는 여행 테라피에는 이주여성 가족 25명이 참가해 인제군 자작나무 숲 탐방과 하추리 산촌마을 체험 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올해 강원도 엄지척 명품 마을로도 선정된 인제 하추리 마을에서는 도리깨 체험, 장작불 가마솥 밥짓기 등 산촌마을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다.
지난 7월 여행 테라피에 참여한 필리핀 출신 이주여성 크리스티나씨는 “한국의 아름다운 백담사와 자연 속에서의 체험은 잊지 못할 추억”이라며 “정성스럽게 숙소와 식사를 준비해 주신 인제 하추리 마을 주민 여러분과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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