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지난 2021년 사회적 고립 위험 1인 가구 실태 조사 중인 주민센터 직원# 마포구 신수동에 살고 있는 A씨는 일용근로 수입으로 찜질방과 트럭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복지사각지대 1인 가구였다. A씨는 지난 2021년 마포구에서 실시한 ‘1인 가구 중심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발굴 실태 조사’를 통한 긴급생계지원과 기초수급자 신청으로 생계 위기를 피할 수 있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한 위험상황을 예방하고자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11월 7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최대한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 내 7811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대상은 ▲2021년 주거취약지역 중장년 이상 1인 가구 실태조사 시 조사미완료자 1871세대 ▲사회적 고립이 의심되는 1인 가구 4707세대 ▲사망, 취업, 이사 등으로 위험군으로 재분류가 필요한 1233세대이다.
실태조사는 동주민센터 공무원이 대상가구를 개별 방문하여 1인 가구 실태 조사표에 따라 경제, 주거, 건강 상황, 고독사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구는 조사 결과 나타나는 대상자의 위기상황을 분류하여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하고 건강‧경제‧주거 등 상황에 맞는 수요자 맞춤형 지원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조사를 처음 실시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4280가구를 조사했으며, 그 중 총 3675가구에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급여와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1인가구의 경우 사회적 단절과 외로움으로 극단적 선택을 할 수 있다”며 “상시적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철저한 관리체계 구축으로 1인가구의 건강한 독립생활을 위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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