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 대구 달서구는 27일 성서체육공원 야외운동장에서 성서산단 및 기업체 근로자 1,000여명이 참여한 『제2회 달서 근로자 가요제』을 성공적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제2회 달서 근로자 가요제 = 달서구청(사진제공)이번 행사는 산업현장에서 지친 성서공단 및 관내 기업체 근로자를 위로하고 상호 화합을 위한 어울림 행사를 개최해 근로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경제회복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가요제는 “장구의 신” 박서진을 비롯한 지역가수가 출연했고, 추첨인들에게 돌아가는 경품(세라젬의료기 외 14종) 역시 훨씬 다채로워 근로자의 어울림 한마당의 장이 됐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근로자 12개팀의 노래자랑, 근로자 표창, 초대가수 축하공연, 시상식 및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대상은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부른 한독금속(주)에서 근무하는 권재호씨에게 돌아갔다. 권재호씨는 항상 밝은 성격으로 직장 내에서도 웃음을 꽃피우는 분위기 메이커로 “항상 자신을 응원해주는 직장 동료들이 크게 기뻐할 것 같다며 수상의 영광을 동료에게 돌리고 싶다. 항상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는데 달서구와 성서공단에서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어 감사하다.”고 했다.
특히, 달서구에는 지역 최대 일반산업단지로써 대구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성서산업단지(1차~4차)와 대구출판인쇄산업단지 등 3천여개 이상 입주업체, 5만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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