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대는 설악산의 끝자락이자 금강산 일만이천봉의 첫 봉우리라는 신선봉 아래 자리잡고 있다는 뜻이며 이곳에 있는 절의 이름을 금강산 화암사라고 한다. 해발 645m로 북설악 일대의 전경인 울산바위와 속초, 동해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최고 전망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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