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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민 ‘尹 퇴진’ 집회 참여 - 尹, 정치, 경제적 책임 져야…가장 현명한 것은 자진 사퇴 김광희
  • 기사등록 2022-10-24 21:15:02
  • 수정 2022-10-24 21: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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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희 기자 = 지난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서 열린 촛불행동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11차 전국집중 촛불 대 행진에서 이천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10.22



보수 성향이 짙은 이천에서의 시민단체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 날 시민단체는 ‘尹 퇴진’ 집회 참여해 평화적인 촛불집회를 다짐하며 행진했다.


이명박 정부 때 광우병 집회와 박근혜 정부 때 탄핵 집회에서 촛불은 광장을 넘어 여의도로 진격했고 보수 진영은 엄청난 낭패를 겪었다.

다시 시작된 진보단체의 촛불 행진 행보가 점점 커지고 있어 여권은 과거의 트라우마가 다시 떠오를까 두려워하고 있다.



이 날 촛불전환행동 등 진보단체의 집회에는 경찰 추산 2만 명, 주최 측 추산 40만 명

(오후 7시 기준)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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