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창원시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 창설 제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창원시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가 주최하여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과 시·도의원, 보훈단체장,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단체활동 영상, 향군의 다짐 낭독,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어 국가안보의 선도적 역할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유공자 시상은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와 향군 발전에 공헌한 재향군인회 회원 31명이 수상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창원시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 창설 제70주년 기념식 개최를 뜻깊게 생각하며, 재향군인회는 철저한 안보 의식으로 국가의 위기 때마다 국가안보 확립의 구심적 역할을 해오며 튼튼한 결속력과 추진력으로 지역사회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창원특례시는 오늘의 평화가 재향향군 여러분의 희생과 노력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기에 제대군인과 국가유공자 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보훈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향군인회는 1952년 2월 1일부터 창립된 안보단체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강연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창원특례시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 창설 제70주년 기념식 개최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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