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2년 노원구 청소년 축제 ‘소원’>개최
  • 윤만형
  • 등록 2022-10-21 15:21:57

기사수정

▲ 사진=노원구청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2일 2022년 노원구 청소년 축제 ‘소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축제 ‘소원’은 ‘노원의 청소년이여 소원하라’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16명으로 구성된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이름을 짓고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3년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축제인 만큼 1부(12:00~15:30) 행사는 신체활동을 위한 ‘작은 운동회’을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2부(16:00~19:00) 행사는 실내로 자리를 옮겨 범키, 빈센트블루의 축하공연과 청소년 동아리 14팀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12시 노해체육공원에서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작은 운동회가 열린다.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박터트리기를 통해 청소년과 어른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장 접수를 통해 신발을 멀리 던져 과녁에 맞히는 신발 양궁, 협동하여 파이프를 연결하여 탁구공을 옮기는 파이프 홀인원도 진행해 마음껏 움직이고 웃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한다.


참여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추리이벤트 “USB를 찾아라”도 진행한다. 안내지 속 퀴즈를 풀면서 공연 MR이 저장된 USB도둑을 찾아오면 상품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상품은 축제에 맞게 자신을 꾸밀 수 있는 선글라스, 타투스티커, 야광봉 등이다.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부스도 운영한다. 총 35개팀이 참여하여 학교폭력 격파 체험, 나만의 반다나 만들기,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시각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등의 체험부스와 먹거리부스, 동아리 활동 사진 전시 및 코딩과 함께하는 빙고게임, 물총사격 등의 전시·놀이부스를 운영해 건강한 체험과 놀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에어바운스와 어벤져스, 포켓몬스터 포토존 등 청소년에게 인기있는 놀이시설과 캐릭터 포토존도 설치한다.


2부는 노해체육공원에서 자리를 옮겨 바로 옆 중계구민체육센터에서 4시부터 이어진다.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싱어송라이터 범키와 빈센트블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4팀의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펼쳐진다. 댄스, 밴드, 보컬, 랩으로 다양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구는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와 상계청소년문화의집, 시립노원청소년센터,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를 주요 거점으로 학교와 연계하여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직업체험, 인성교육과 더불어 환경보호, 봉사,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동아리, 청소년참여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청소년아지트 조성을 시작했다. 집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조성을 목표로 1인 미디어실, 밴드 연습실, 코인노래방, PC존 등의 시설을 갖춘 총 7개소의 청소년아지트가 운영 중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노원구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다양한 사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