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식품 위생안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위생등급 지정된 업소 455개중 307개소를 대상으로 11일부터 사후관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외식산업의 증가로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하여 등급을 지정함으로써 자율 경쟁을 통한 위생향상과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2021년 지정업소 23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등급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유효기간 만료 업소 70개소를 대상으로 표지판 회수 및 재신청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항목은 ▲조리장·객실 위생상태 ▲식자재 유통기한 준수 여부 ▲환기시설 관리 상태 ▲영업자의 의식 및 종사자 위생관리 등 62개 항목이다
시는 위생등급제 실효성 제고를 위한 사후관리를 통해 영업주 스스로가 위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자율적으로 위생을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위생등급제도가 2017년도부터 시작되어 5년이 지난 만큼 더욱 내실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하여 외식산업발전 및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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